맥북 그림판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: 윈도우 유저도 당황하지 않는 대체 도구 가이드

맥북 그림판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: 윈도우 유저도 당황하지 않는 대체 도구 가이드

윈도우에서 맥(Mac)으로 처음 넘어온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‘그림판’입니다. 간단한 이미지 자르기, 텍스트 삽입, 화살표 표시 등 일상적인 편집 작업에 그림판만큼 익숙한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맥 OS에는 이름부터 ‘그림판’인 기본 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

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. 맥에는 별도의 설치 없이도 그림판보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본 내장 앱이 있으며, 웹이나 무료 앱을 통해 더 편리하게 그림판 기능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. 지금부터 맥북 그림판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를 통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맥북 기본 내장 도구: ‘미리보기(Preview)’ 활용법
  2. 생각보다 강력한 기본 앱: ‘Freeform(프리폼)’ 활용
  3.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쓰는 그림판 대체 사이트
  4. 앱스토어 무료 앱 추천: Paint S 및 기타 도구
  5. 맥북 그림판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단축키 팁

맥북 기본 내장 도구: ‘미리보기(Preview)’ 활용법

맥북 사용자 대다수가 PDF 뷰어로만 알고 있는 ‘미리보기’ 앱은 사실 가장 강력한 그림판 대체 도구입니다.

  • 마크업 도구 모음 실행
  • 이미지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합니다.
  • 우측 상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(마크업 도구 모음 표시)을 클릭합니다.
  • 주요 편집 기능
  • 도형 그리기: 사각형, 원형, 화살표 등을 삽입하여 특정 영역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.
  • 텍스트 삽입: ‘A’ 아이콘을 눌러 이미지 위에 글자를 적고 폰트와 크기를 조절합니다.
  • 스케치 및 그리기: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이용해 자유로운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.
  • 이미지 조절: 색상 대비, 노출, 채도 등을 슬라이더로 간편하게 보정합니다.
  • 배경 제거: ‘인스턴트 알파’ 도구(마술봉 모양)를 사용해 클릭 한 번으로 배경을 지울 수 있습니다.
  • 크기 조절: 이미지의 해상도나 픽셀 크기를 정확한 수치로 변경 가능합니다.

생각보다 강력한 기본 앱: ‘Freeform(프리폼)’ 활용

macOS Ventura 버전 이상을 사용 중이라면 ‘프리폼’ 앱을 화이트보드 형태의 그림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자유로운 캔버스 구성
  • 공간의 제약 없이 이미지를 배치하고 그 위에 다양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.
  •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한 번에 편집하거나 레이아웃을 잡을 때 유리합니다.
  • 다양한 라이브러리 지원
  • 수천 개의 정교한 아이콘과 도형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소스 없이도 깔끔한 도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.
  • 포스트잇 형태의 스티커 메모 기능을 통해 직관적인 설명 추가가 가능합니다.
  • 아이클라우드 연동
  • 맥북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그대로 이어받아 애플 펜슬로 세밀한 드로잉이 가능합니다.

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쓰는 그림판 대체 사이트

별도의 앱을 익히기 번거롭고 윈도우 그림판의 UI가 그립다면 웹 브라우저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.

  • JS Paint (jspaint.app)
  • 윈도우 95/98 시절의 고전 그림판을 웹상에 그대로 구현한 사이트입니다.
  • UI와 조작 방식이 과거 그림판과 100% 일치하여 적응 기간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.
  •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불러오고 수정한 뒤 바로 저장이 가능합니다.
  • Pixlr (픽슬러)
  • 포토샵과 그림판의 중간 단계 기능을 제공하는 웹 기반 편집기입니다.
  • 레이어 개념을 지원하여 조금 더 정교한 이미지 합성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.
  • 설치 과정 없이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즉시 실행됩니다.
  • Canva (캔바)
  • 단순한 그림판 기능을 넘어 디자인 템플릿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.
  • 텍스트 디자인이나 로고 삽입 등 시각적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 때 좋습니다.

앱스토어 무료 앱 추천: Paint S 및 기타 도구

기본 앱의 기능이 다소 경직되었다고 느껴진다면 앱스토어에서 가벼운 무료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Paint S
  • 맥용 그림판의 대명사로 불리는 무료 앱입니다.
  • 레이어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도구 구성이 그림판만큼 단순합니다.
  • 이미지 자르기, 회전, 텍스트 추가 등 필수 기능에 충실합니다.
  • Patina
  •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UI를 가진 드로잉 앱입니다.
  • 복잡한 메뉴 없이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.
  • Tayasui Sketches
  • 단순 편집보다는 ‘그리기’에 특화된 앱입니다.
  • 붓의 질감이나 색상 표현이 뛰어나 간단한 삽화를 그려 넣을 때 유용합니다.

맥북 그림판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단축키 팁

맥북에서 이미지를 다룰 때 단축키를 알면 작업 속도가 몇 배는 빨라집니다.

  • 전체 화면 캡처: Command + Shift + 3
  • 선택 영역 캡처: Command + Shift + 4
  • 캡처 및 마크업 즉시 실행: 화면 하단에 뜨는 미리보기 썸네일을 클릭하면 즉시 편집 모드로 진입합니다.
  • 파일 열지 않고 훑어보기: 이미지 파일을 선택한 후 Space Bar를 누르면 ‘훑어보기’ 창이 뜹니다. 여기서 상단의 연필 아이콘을 눌러 바로 마크업이 가능합니다.
  • 복사 및 붙여넣기: Command + CCommand + V를 활용해 웹상의 이미지를 ‘미리보기’ 앱으로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
맥북에서 그림판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. 위에서 소개한 맥북 그림판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내용 중 본인의 작업 스타일(기본 도구 선호형 vs 웹 도구 선호형 vs 전용 앱 선호형)에 맞는 방식을 선택한다면 윈도우보다 훨씬 더 쾌적한 이미지 편집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특히 ‘미리보기’ 앱의 마크업 기능은 익숙해지면 서류 서명부터 스크린샷 설명 추가까지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. 지금 바로 Space Bar나 ‘미리보기’ 앱을 열어 기능을 테스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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